아남정공(대표 정헌태)이 카메라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21일 아남정공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24 필름을 사용하는 APS카메라를 출시하고 이어 5월에는 디지털 카메라시장에 가세하는 등 기존의 35 제품에 주력했던 카메라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남정공이 출시하는 APS카메라는 일본 니콘사가 개발한 보급형 「누비스」시리즈 3개 기종과 고급형 「프로네아」 1개 기종을 포함, 총 4개기종으로 보급형은 40만∼50만원대에, 고급형은 1백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남정공은 APS카메라시장 진출에 이어 5월달에는 니콘의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쿨픽스」시리즈 2종을 동시에 선보이고 디지털 카메라시장에도 본격적으로 가세하기로 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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