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전압흡수소자(Surge Absorber)시장에 참여한 백산정공(대표 김한성)은 최근 월 1백만개 생산능력을 갖추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백산이 이번에 본격 양산을 시작한 제품은 방전관형 3백V급 제품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최근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동남아시장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다.
방전관형 과전압흡수소자는 기존 배리스터계열의 보호소자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수명이 영구적인 장점으로 인해 최근 통신기기를 중심으로 채용이 늘고 있는데 그동안 이 시장은 미쓰비시社가 독점해 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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