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소그룹(그룹장 임경춘 삼성자동차 부회장)은 상용차와 승용차 영업부문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삼성상용차의 영업부문 사무실을 승용차 영업부문이 있는 서울 신대방동 삼성보라매옴니타워로 이전,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형트럭, 덤프트럭, 트랙터 등 상용차를 연간 3천대 가량 팔고 있는 삼성상용차는 삼성중공업 대형상용차 부문을 넘겨 받음에 따라 소형 및 대형영업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김홍식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10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