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가 가정용 64비트 게임기 「닌텐도64」의 가격을 3월부터 33% 인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닌텐도는 해외시장에 비해 출시가 늦은 일본내 판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현재 2만5천엔인 닌텐도64 가격을 3월14일부터 1만6천8백엔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이 회사는 5월부터는 닌텐도64의 생산량을 월 1백만대로 늘릴 예정이다.
닌텐도는 환율시세가 3월말까지 달러당 1백23엔 전후가 될 경우 97년3월기의 경상 이익은 1천억엔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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