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이 무선통신 분야 고급인력을 자체 양성키 위해 사내기술대학원을 개설했다.
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은 21일 사원들을 대상으로 통신분야의 첨단 기술을 가르치게 될 사내기술대학 개원식을 가졌다.
무선통신시스템및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이론 위주의 무선통신공학과 로 문을 연 LG정보통신 사내기술대학원은 대졸및 고졸 학력에 따라 각각 5년에서 10년이상의 현장 경험이 있는 사원을 대상으로 2년간 4학기 33학점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수진은 현직 대학교수 3명과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사내 과장및 부장급 7명로 구성됐다.
LG정보통신은 사원들에게 보다 차원높은 첨단 기술 습득기회를 제공키 위해 앞으로 전산학과 및 정보통신공학과를 추가 개설하는 등 사내 기술대학권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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