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문을 여는 정보통신대학원 원장을 공개채용 형식으로 뽑는다.
정보통신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설로 설립되는 정보통신대학원 원장을 공채하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서류를 접수, 22일경 선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정보통신분야의 기술발전과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석학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정통부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정보통신분야 학계·산업계·연구계 등 각분야의 저명인사 10명 내외로 구성되는 "정보통신대학원 후보선임위원회"에서 원장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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