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저코리아는 최근 남아있는 에너지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알칼라인 건전지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美에너자이저社가 지난해 세계 첫 개발한 이 제품은 건전지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의 양을 측정해 잔여 에너지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에너지 테스터를 부착한 제품이다. 건전지 외부에 표시된 두개의 녹색점을 상온에서 10초 동안 누르기만 하면 건전지가 완전히 충전돼 있을 경우에는 에너지 테스터 표면에 「GOOD」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나타나고 에너지 용량이 줄어들면 글씨가 좌우로부터 검은색으로 변해가고,잔여용량이 25% 이하로 떨어지면 글자의 반이 검은색으로 나타난다.
에너자이저코리아는 우선 AA사이즈 제품을 출시, 2개들이 팩을 기준으로 1천4백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조만간 AAA사이즈 및 C,D사이즈 제품도 공급할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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