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산업의 주요 전시회이자 컨퍼런스 행사인 「데모 97」이 미국 캘리포니아州 인디언 웰즈에서 지난 10일 개막돼 최신 기술동향과 신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노벨은 이번 전시기간중 「그룹와이즈」의 문서관리기능을 크게 강화한 기술을 웹TV를 통해 발표했다. 「제퍼슨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개발되는 이 기술은 인터넷이나 인트라넷등을 통해 그룹와이즈의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문서에 쉽게 접근해 편집이나 관리,문서 공동작업 등을 가능하게 한다. 제퍼슨 프로젝트는 오는 4월에 시험판이 공개되고 여름께 상용화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어소시에이츠 인터내셔널(CAI)의 자회사인 인프레스코는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인 「오팔 2.0」슈트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설계 및 통합환경,스크립팅 툴,서버나 데이터베이스와 소통할 수 있는 각종 유틸리티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는 2.4분기께 출시될 예정이다.
자바소프트社도 DOS용 자바OS 기술을 발표해 기존 DOS 컴퓨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로 네트워크 컴퓨터를 겨냥해 개발된 DOS용 자바OS는 1백달러정도의 비용으로 윈도 3.1이나 DOS컴퓨터의 OS를 대체해 네트워크 접속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시맨텍은 자사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인 「pc애니웨어」의 윈도CE용 버전인 「pc애니웨어 C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핸드헬드 PC(HPC)의 OS인 윈도CE 플랫폼에서 HPC로 파일 및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pc애니웨어」를 채용한 HPC로 어느 곳에서든지 전자메일 송수신은 물론, 인터넷 접속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작동할 수 있다. 이밖에도 「데모97」에서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컬러 팩스 등을 비롯해 새로운 웹 개발기술들이 대거 발표됐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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