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쿄社가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튜너내장 앰프를 중심으로 홈시어터 시스템을 미국과 유럽지역에 판매해온 온쿄社가 오는 3월 일본에 앞서 미국에서 DVD플레이어를 출시할 계획이다.
온쿄는 이를 위해 도시바로 부터 DVD플레이어의 OEM 조달을 추진하고 있는데 출시 예정 기종은 DVD외에 CD의 재생이 가능한 것으로 5백∼1천달러대의 제품이 될 전망이다. 미국 이외의 시장 진출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DVD플레이어의 미국시장 출시 계획을 발표한 일본 업체는 온쿄를 포함, 10개업체를 넘어서고 있다. 2월에는 마쓰시타와 파이오니아가 미국에서 출시하며 3월에는 도시바가 진출, 업체간의 판매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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