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메커니즘 전문업체인 신흥정밀이 차량용 CDP데크메커니즘 시장에 참여한다.
신흥정밀(대표 정규형)은 차량용 AV기기의 고급화로 CD용 데크메커니즘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상반기중에 CD 1장용 데크메커니즘을 개발,하반기부터 본격 생산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신흥정밀은 최근 중, 대형 고급차종을 중심으로 CDP가 기본장착되고 있으며 향후 소형자동차 등에도 CDP가 채용되는 등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시장에 참여키로 결정했으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열악한 기후환경과 강한 진동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신흥정밀은 해외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소니 등 일본제품과의 가격경쟁을 위해 중국공장에서 제품을 생산,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차량용 CDP 데크메커니즘 시장은 한솔전자, 공성통신 등 기존업체 이외에 새한정기,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신규업체들이 제품개발을 끝내고 시장참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신흥정밀이 가세하는 하반기부터는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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