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공공장소에서 호출한 후 걸려온 전화를 호출자에게 음성과 화면으로 동시에 안내해주는 무선호출 자동응답 안내시스템을 공급한다.
29일 서울이동통신은 최근 가론정보통신(대표 김인섭)과 공동으로 삐삐가입자들이 공공장소에서 호출한 후 걸려온 전화를 호출자에게 음성과 화면으로 동시에 안내해주는 무선호출 자동응답 안내시스템 「삐삐 바로콜」을 개발,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스탠드형과 데스크형 두종류로 015.012 삐삐 사용자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이동통신은 가론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이 시스템을 지하철역, 고속도로 휴게실, 관공서, 터미널 등에 한정해 설치 요청이 있을 경우 무료로 설치해 주는 한편 은행, 백화점, 호텔, 병원, 빌딩로비 등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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