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재료업체인 대주정밀화학(대표 임무현)은 올해 통신케이블의 난연제인 수산화마그네슘(Mz(OH)₂) 사업에 참여한다.
대주정밀화학은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30% 증가한 1백30억원으로 책정하고 통신케이블용 난연제부문에 15억원,중국공장건설에 5억원,분체도료 증설에 5억원 등 총 25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칩부품시장의 활성화로 도전재료 매출이 45% 늘어나고 모니터 수요증가와 일본업체와의 수출 협상이 진행중인 분체도료 부문에서도 40%의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개발한 수산화마그네슘의 사업화를 올해 최대과제로 책정하고 총 15억원을 들여 하반기중 공장건설 및 설비도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중국진출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상해에 1백% 단독으로 현지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올해 5억원을 투입,공장을 건설하고 에폭시도료,실버페이스트 등을 생산할 예정이며 내년중에 3억원 가량을 추가투자할 방침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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