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엠아이텔이 제2공장을 매입, 발신전용휴대전화(CT2)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18일 엠아이텔(대표 이가형)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아파트형 공장 3층 1백80평을 5억원에 매입하고 다음 달 중순까지 CT2생산 4개라인을 설치완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엠아이텔은 생산설비구축이 완료되는 다음 달 말부터 월 1만5천대의 CT2 플러스 단말기를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는 한편 올 하반기부터는 월생산량을 4만대로 끌어 올려 해외에 수출키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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