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 패키지 전문개발업체인 화인소프트(대표 신애영)는 11일 윈도95용 회계관리 소프트웨어인 「화인회계프로」를 개발 완료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워드프로세서로 문서를 작성하듯이 전표를 작성하거나 보고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까다로운 결산과정을 자동화해 결산과 이월작업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기존의 도스용 제품인 「전산회계플러스」를 윈도95용으로 수정, 보완한 이 제품은 부문별관리, 월별집계표, 예산관리, 전표파일머지, 세금계산서합계표 등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대폭 수렴한 기능들이 추가 됐으며 계정과목체계 및 재무제표 등이 개정된 새로운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다.
이밖에 자동손익계산, 어음관리, 보고서 형식 임의 설정 등의 기능들이 제공된다.
업종에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1조원 미만의 금액과 하루 3백매의 전표를 처리할 수 있다. 가격은 70만원. 문의 785-0597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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