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그래픽, 오디오,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인텔의 MMX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고성능 멀티미디어 PC 「멀티캡 마스터」를 개발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전자가 이번에 개발한 「멀티캡마스터」는 MMX기술을 채용한 인텔 P55C CPU를 탑재하고 32MB 메모리, 32KB 캐시메모리를 내장해 기존 펜티엄PC 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1.6∼4배 정도 빠르다.
특히 차세대 저장장치로 각광받는 DVD롬 드라이브를 채용해 MPEGII 규격으로 데이터 압축시 동급의 기존 CD롬 드라이브 보다 약 7배에 해당하는 4.7GB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또한 최대 8개 국어로 음성을 재생할 수 있고 32개 국어로 자막처리가 가능하며 화면영상도 4대 3비율과 16대 9 와이드 영상으로 제공한다.
소비자가격은 1백66MHz칩을 탑재한 제품이 2백50만원(부가세별도), 2백MHz 제품은 3백98만원이다.
<김영민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