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학)와 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수)이 공동주최한 전자산업가족 신년교례회가 10일 오후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셀라던 볼룸에서 개최됐다.
강만수 통상산업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경제는 무역수지 적자폭이 2백억달러에 이르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그러나 노사관계가 협력적으로 이루어지고 경영혁신과 첨단기술개발에 주력하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자산업인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 지난해에는 82년 이후 사상 처음 수출감소를 기록하는 등 저성장에 머물렀다』고 회고하고 『올해에는 신기술 및 신상품 개발을 통해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힘쓰며 세계 4대 전자산업국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정부측에서 정해주 중소기업 청장, 한덕수 특허 청장, 서사현 통산부 생활공업 국장 등이, 업계에서는 구자홍 LG전자 사장, 윤종룡 삼성전자 사장, 배순훈 대우전자 회장 등 전자산업계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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