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 일본의 NEC는 자회사인 NEC 홈 일렉트로닉스의 누적 부채를 줄이기 위해 이 회사의 자본금을 1천3백15억엔(12억달러)에서 50억엔이하로 줄일 방침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NEC는 이를 위해 내년 3월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9백80억엔의 특별손실을 계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NEC는 이번 자본잠식 발표가 내년 3월 1천3백억엔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자회사의 누적손실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마쓰모토 시게오 NEC 이사는 이번 조치로 인한 충격을 약 6백억엔 규모의 지분매각을 통해 최소화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자회사의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