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전문업체인 신성씨엔지(대표 최은학)가 공기정화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씨엔지는 그동안 자체기술력으로 개발해왔던 「파노라마 공기청정기」를 내년초에 상품화하고 공기정화기에 자연향을 삽입해 실내에 향을 분사시키는 「향청기」를 개발하는 등 이 분야의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성씨엔지는 공기정화기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에서 반제품을 수입, 조립 판매했던 「리빙에어 공기정화기」의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기술력 보강 및 영업강화를 통해 사업다각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신성씨엔지는 정수기사업에서 일궈낸 방문판매 조직을 이 분야에도 이용, 광범위한 판매망으로 공기정화기시장에 빠른 속도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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