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와 샤이엔(Cheyenne)이 메인프레임용 데이터 저장 시스템의 개발과 마케팅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컴팩의 하드웨어 통합기술과 샤이엔의 스토리지 관리소프트웨어 전문기술을 결합,네트웍 서버와 연결하는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컴팩과 샤이엔이 개발하는 저장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저장관리 솔루션으로 기업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중앙집중적으로 모두 저장할 수 있다.
양사는 내년 1.4분기부터 이 제품의 공동 마케팅활동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제품공급은 내년 하반기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컴팩과 컴퓨터 어소시에이츠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샤이엔의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기업 데이터 저장을 통합,최적화시켜 데이터에 대한 접속,보호,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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