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2000년 연도 인식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프로그램 수정작업에 필요한 기술인력이 일본에서만 2000년 까지 연평균 1만7천명이 부족한 것으로 일본 정보서비스산업협회(JISA)가 집계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JSA는 2000년 까지 3년간 정보서비스산업이 처리할수 있는 작업량이 1백26만인월(人月= 기술자 1인이 1개월동안 할수 있는 작업량)인 반면 수요 기업으로부터의 발주량은 121.8∼1백87.6만인월로 예측돼 3년간 최대 62만인월분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JSA는 지난 6월 회원사인 정보서비스업계,정부기관,기업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최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日本經濟新聞」은 이와관련 일본이 미국과 유럽에 비해 2000년 연도 인식문제에 대한 대응이 늦어 앞으로 기술자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을 기업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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