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대표 정훈보)이 국내 비철업체로는 최초로 중국에 동판가공 공장을 건설한다.
이 회사는 중국 광동성 동관시에 압연제품의 가공을 위한 연산 2만톤 규모의 슬리팅 센터를 내년 7월까지 건설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공장은 각종 슬리팅설비 및 포장설비를 갖추고 내년 7월 가동을 시작으로 오는 2000년에는 1만8천톤의 압연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풍산은 향후 중국시장의 가전제품 수요증대에 대비, 에어컨 및 냉장고에 사용되는 산업용 내면 흠 형성관(Inner Grooved Tube) 생산공장의 건설도 추진중이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체제로 전환
-
2
삼성전기·LG이노텍 'CPO기판' 개발 돌입
-
3
하이브리드보다 싸다…수입 전기차, 가격 역전
-
4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변조리개 카메라 공급망 생산 개시
-
5
기후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요금 개편 시사…원가 구조 세분화 검토
-
6
[데스크라인]삼성전자 파업은 아니다
-
7
TSMC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삼성·SK에도 '훈풍'
-
8
엔비디아, 세계 첫 개방형 양자 AI 모델 '아이징' 공개
-
9
'미토스 충격'에 美 정부 입장 선회…앤트로픽 모델 사용 재추진
-
10
LG, 차세대 'AI 스마트글래스'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