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자개발한 차세대휴대전화규격인 간이휴대전화(PHS)가 베트남에도 보급된다.
「日本經濟新聞」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전신전화(NTT)와 NEC 및 홍콩의 PHS보급단체인 PHS인터내셔널등 3사는 베트남 하노이우전국과 공동으로 17일 베트남에서 PHS실용실험을 개시했다.
이미 태국등에서 상용화하기로 결정된 PHS는 이번 베트남 실험을 계기로 아시아지역에서의 보급이 더욱 확대될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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