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우리나라 경상수지 적자는 연간 1백88달러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경제연구소가 11일 발표한 "97년 경제전망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무역수지 적자 1백9억달러와 무역외수지(이전수지 포함) 적자 79억달러 등 내년도 경상수지 적자는 1백8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도 투자규모는 올해보다 6.4% 증가하나 설비투자의 경우 대선을 앞둔 투자심리의 관망세와 기업들의 내년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 상실 등으로 전년대비 2.9%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됏다.
<모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