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美오하이오州)=블룸버그聯合】미국 제2의 컴퓨터 온라인 서비스 회사인 컴퓨서브는 국내 시장 확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유럽 시장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다.
아메리칸 온라인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2위 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컴퓨서브는 지난 1년간 온라인 서비스 가입자가 2배나 증가한 유럽 시장의 경제인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초부터 서비스망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서브는 올 2.4기에 2천4백50만달러의 손실을 본데 이어 지난해에는 국내시장 쟁탈전에서 아메리칸 온라인에 뒤졌다고 시인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었다.
컴퓨서브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불어, 영어, 네덜란드어, 독일어로 온라인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내에 다른 언어 서비스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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