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EC가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인 일본전기소프트웨어와 지바일본전기소프트웨어를 내년1월1일부로 합병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양사의 합병에 의한 새로운 회사의 명칭은 일본전기소프트웨어로 정했으며 자본금은 3억5천만원이다. NEC의 이번 소프트웨어 자회사 합병은 東京과 지바간의 교통발달로 이들 지역에 별도의 회사를 둘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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