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별도의 요금을 부과됐던 인터넷이 PC통신의 기본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PC통신, 데이콤 등 PC통신 업체들은 가입자들이 인터넷을 기본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 체계 개편을 추진중이다.
한국PC통신은 내년 1월부터 분당 30원씩 부과하던 인터넷 메뉴 서비스를 월 3시간까지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3시간 초과시에는 10원을 할인,분당 20원의 이용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데이콤도 최근 분당 30원의 요금을 부과 하던 전자우편 요금을 천리안 서비스의 기본 정보에 포함시켰다.
이밖에 나우콤도 인터넷 서비스를 2시간 동안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데이타시스템 역시 내년까지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PC통신업체들이 그동안 유료로 제공되던 인터넷 서비스를 기본 서비스화하는 것은PC통신 이용자들의 인터넷 이용이 늘고 있는 데다 PC통신 서비스의 웹화도 급속히 진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PC통신 업체들이 인터넷접속서비스 업체(ISP)들에 대해 경쟁력을가지려면 보다 쉽고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인터넷 서비스의 기본 정보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장윤옥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