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풍(대표 이두순)이 그동안 미뤄온 AAA사이즈 알칼라인 2차전지 국내생산을 내년 1월부터 본격화한다.
영풍은 최근 캐나다 BTI社와 AAA사이즈 알칼라인 2차전지 생산라인 도입을 시작하기로 최종 합의, 이달 말까지 안성공장에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영풍은 AA 및 AAA사이즈 알칼라인 2차전지 생산라인을 총 3백만달러에 구입, AA사이즈 라인은 지난 4월 안성공장에 설치, 가동해 왔으나 당초 지난 9월 도입할 계획이었던 AAA사이즈 라인은 AA사이즈와 AAA사이즈를 함께 공급해 달라는 요구가 많아 지난 3개월간 캐나다 BTI에서 가동해 왔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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