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전용 에뮬레이터인 매직콜96플러스를 발표하면서 경쟁사인 삼성데이타시스템의 「유니윈 2.0」을 의식, 무리하게 시기를 앞당겨 발표했다는 후문.
당초 데이콤은 내년 1월 10일까지 이용자들에게 에뮬레이터를 담은 CD롬을 배포할 계획이었으나 언론사 배포자료에는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혀 관계자들이 고개를 갸우뚱.
이에 대해 데이콤 실무자들은 이번주 안에 시험판을 선보이고 이달 말은 돼야 패키징 작업이 끝날 것이라고 일정을 설명.
이같은 데이콤의 언론홍보 전략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아무리 홍보가 중요하지만 경쟁업체의 일정을 의식해 무리하게 제품 출시일자를 발표하는 것은 이용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뼈있는 한마디.
<장윤옥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