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코리아가 모니터 유통사업을 강화한다.
모니터코리아(대표 김영환)는 최근들어 모니터의 수요가 크게 늘어 남에 따라 그동안 본사 영업사원이 직접 수요자를 찾는 직판위주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유통망을 확보, 간접판매에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내년 1월 중순에 강남에 3백평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개설해 제품홍보는 물론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점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이달말까지 부지및 건물확보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내년말까지 서울 경기지역에 4개의 대형 전시장을 추가로 마련해 전국적인 모니터 유통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일본 미쯔비시, NEC등으로부터 29인치 이상의 대형 제품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모니터코리아는 유통점이 개설되는 2월이후에는 현재 매월 1억원정도에 그치고 있는 매출규모를 5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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