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전자통신(대표 이순욱)이 기존 무선호출기 사업에 이어 내년 중 삐삐내장형 발신전용휴대전화(CT2플러스) 단말기를, 고속 삐삐인 플렉스를, 오는 98년 서비스될 개인휴대통신(PCS) 단말기를 각각 개발 공급하는 등 이동통신 단말기사업을 본격화한다.
또한 지난 94년부터 중단해온 무선호출기의 해외수출에도 착수, 내년 상반기부터 중국과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을 개시키로 하고 최근 협상을 진행중이다.
신호전자통신은 이를 위해 현재 연구인력 15명을 내년 중으로 30명으로 대폭 늘려 올해 1백억원, 내년에는 2백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기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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