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산업의 저변확대와 소프트웨어 개발촉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21일 설립된 (재)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4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정보통신부는 서울 서초동 일광빌딩에 마련된 한국소프트웨어지원센터 시설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4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그래픽 편집장비 등 고가의 SW 개발도구를 비치해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지원실, 인터넷 정보검색과 정보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인터넷 카페, 교육이나 세미나 장소인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신세대 창업자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공간도 마련했다.
지원센터는 이미 창업지원실에 입주할 21개 업체를 선정, 지난달 입주를 마쳤으며 전문가들로 구성된 장비도입심의회를 거쳐 연구개발 지원실에 설치할 개발 지원장비를 확정, 발주준비를 하고 있다.
정통부는 이번 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내년중에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4개 광역시에 지역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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