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미래원천기술 개발과제 공모에서 극미세구조기술 개발과제에 46명이 몰리는 등 평균 4대1을 넘는 경쟁률을 보이자 이는 「사업자 선정에 자격제한을 두지 않은 결과」라며 크게 반기는 모습.
과기처 기계, 전자연구조정실 관계자는 『미래기술 개발에는 무엇보다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공모를 통해 과제를 선정키로 한 배경을 설명.
그러나 사업자 선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STEPI)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제안서를 들고 연구과제마다 단골로 응모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고 밝히고 『이들 단골 응모자가 탈락되면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하소연.
〈서기선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사설] 모두의창업, 숫자채우기로 가선 안된다
-
3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4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5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6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7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
8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9
[이영의 넥스트 거버넌스] 〈27〉르네상스와 AI
-
10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