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스캐너 전문생산업체인 하나전자산업(대표 배흡)이 자동차 엔진 튠업기〈사진〉를 국산화했다.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발완료한 이 제품은 엔진 점화파형 측정을 4채널 또는 6채널의 시간차 기록후 전시하는 방법을 사용, 측정방법을 간소화했으며 사용언어를 한글화해 사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PC가 내장된 21인치 대형 컬러 모니터 및 적외선 센서방식을 이용한 무선 송수신 통신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여러 개의 케이블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케이블 식별판이 부착돼 있다.
주요 기능은 점화파형 인젝터파형 관측기능, 센서, 인젝터, 작동부의 파형관측기능, 디지털 멀티미터 기능, 고객관리 기능 등이 있으며 옵션사양으로 차량 정지시 감지되지 않는 주행시의 트러블을 포착키 위한 블랙박스를 내장할 수 있다.
한편 하나전자는 이 제품이 3천만원에 이르는 고가장비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수입제품의 30% 수준에 공급가를 결정, 연간 수십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