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聯合) 일본의 히타치電線, 일본텔레콤 등 5개사는 내년 5월부터 통신위성을 이용, 현재의 종합디지털통신망(ISDN)보다 6-7배 빠른속도로 인터넷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초고속 데이터 통신사업을 시작한다.
25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이들 회사가 추진중인 사업은 미국으로부터 발신된 전파를 태평양상공에 있는 정지위성 「PAS-2」로 반사시켜 컴퓨터에 연결된 접시안테나로 수신하는 것으로 전송속도는 일반전화 회선의 십수배에 달한다.
5개사는 이같은 서비스를 국내 인터넷 접속업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접속업자에게도 판매하며 인터넷 외에 기업내 데이터 통신망으로도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들 회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자본금 3억엔으로 디렉트 인터넷社를 공동 설립했다.
폭발적으로 보급되고 인터넷은 정보량이 많은 화상등을 전화회선으로 열람할때 시간이 걸리는 게 단점으로 지적돼 왔는 데 대용량의 전송능력을 갖고 있는 통신위성을 활용할 경우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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