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기능의 인텔 MMX(멀티미디어 익스텐션)마이크로프로세서가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美테크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이서 어메리카, AST, 패커드벨NEC가 인텔의 MMX 칩 발표 일정에 맞춰 이를 채용한 시스템을 발표하기로 했다.
에이서 어메리카 관계자는 이와관련, MMX 칩을 채용한 컴퓨터는 비MMX 제품보다 2백∼3백달러 가량 비싼 가격에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테크와이어는 이들 업체외에 IBM, 컴팩, 휴렛패커드 등도 내년초 MMX 칩을 채용한 컴퓨터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하면서 인텔은 이들 제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광고 및 프로모션 행사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인텔은 MMX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는 새로운 로고를 부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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