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넷의 인터넷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인 「아미뮤직박스」가 다음달 미국에서 개최되는 「인터넷월드」 전시회에 소개된다.
현대전자는 다음달 13일 개막 예정인 인터넷월드 전시회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인 넷쇼우 애플리케이션 응용 사례로 아미뮤직박스를 소개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아미뮤직박스는 인터넷 홈페이지상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노래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아미넷의 온라인서비스(www.aminet.co.kr)에서 시범서비스하고 있다.
현대전자는 앞으로 이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의 멀티미디어서비스 제품에 번들로 탑재, 전세계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본, 중국 등 각국의 인터넷접속서비스(ISP) 업체들과도 기술 및 서비스 제휴를 추진중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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