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전자가 콘덴서용 베이스필름 가공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태원전자(대표 박진모)는 올들어 베이스필름 슬라이팅기 및 생산인력을 보강해 올 초 월 10 내외였던 생산량을 월 20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매출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원전자는 이를 위해 그동안 주력이었던 마일러콘덴서(PET)용 제품의 비중을 줄이고 금속증착필름(MF)콘덴서용 필름 및 전자기기용 기능성 필름가공의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중에는 고화질TV용 고압콘덴서용 필름 및 콘덴서의 보호처리 필름인 히트실러블 필름 공급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태원전자는 이와함께 앞으로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서 현재 전체 매출액의 40% 수준인 수출비중을 70%까지 늘릴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