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전자가 콘덴서용 베이스필름 가공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태원전자(대표 박진모)는 올들어 베이스필름 슬라이팅기 및 생산인력을 보강해 올 초 월 10 내외였던 생산량을 월 20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매출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원전자는 이를 위해 그동안 주력이었던 마일러콘덴서(PET)용 제품의 비중을 줄이고 금속증착필름(MF)콘덴서용 필름 및 전자기기용 기능성 필름가공의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중에는 고화질TV용 고압콘덴서용 필름 및 콘덴서의 보호처리 필름인 히트실러블 필름 공급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태원전자는 이와함께 앞으로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본격 나서 현재 전체 매출액의 40% 수준인 수출비중을 70%까지 늘릴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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