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 엘프(대표 유영제)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노래반주기(모델명 SR-333)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곡목집 없이도 가나다, 가수명, 번호, 알파벳 순 등으로 노래제목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롤랜드사의 「SC-88」을 음원으로 채용한 이 제품은 노래반주 중에 새소리, 물소리, 말발굽소리 등 특수 음향효과를 자유자재로 삽입할 수 있어 현장감을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행사곡, 축가, 효과음, 팡파레 등을 내장했으며 레게, 스윙, 슬로록 등의 리듬을 자동으로 편곡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드럼패드 연결기능을 이용하면 퍼커션과 같은 타악기 연주가 동시에 이루어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코러스 합창기능도 갖고 있다.
이밖에 초기 화면에 업소명과 사용자의 이름 등을 간단히 보여주기 때문에 업소홍보는 물론 도난방지의 효과도 갖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1백35만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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