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美)=양승욱, 신영복기자】 지난 18일부터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96 추계컴덱스쇼」가 22일(현지시간) 폐막됐다.
전세계 1백10개국 2천2백여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보산업이 인터넷의 거센 물결에 휩싸여 있다는 것을 입증하듯 인터넷관련 장비가 대거 출품됐으며, 이동컴퓨팅을 위한 각종 하드웨어 및 무선장비들이 대거 출품돼 개인정보화시대의 도래를 예고해 주었다.
주최측은 이번 컴덱스 참관자수가 21만5천명에 이른다고 공식 밝혔다.
한편 내년 춘계컴덱스쇼는 美 애틀랜타에서 하계CES 및 엑스포컴 USA와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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