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코리아가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잔상효과를 이용해 문자나 로고를 표현할 수 있는 초소형 메인보드와 이를 채용한 볼펜 등 일련의 응용제품을 개발했다.
엘코리아(대표 방오원)는 구동IC, EP롬 등을 하나의 칩으로 집적한 ASIC과 별도의 칩LED를 PCB기판 위에 장착한 초소형 디스플레이 보드인 「윈드(WIND)」를 개발하고 이를 채용한 「매직펜」과 「요술봉」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코리아가 개발한 「윈드」는 삼성전자에 의뢰, 총 11개의 부품을 단일 ASIC으로 집적, 보드의 크기와 생산원가를 절감한 제품으로 이를 볼펜 등에 내장할 경우 총 16개의 그림이나 로고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효과음향, 녹음, 재생기능 등을 첨가할 수 있으며 볼펜 이외에도 액세서리, 장난감, 각종 이벤트 상품에 응용 가능하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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