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밀, 스킬개발 최종 성과 공유회 개최

LG정밀(대표 손기락)은 최근 경기도 용인연구소에서 손기락 사장, 전임원, 스킬개발 팀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6 CU 스킬개발 최종 성과 공유회, 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공장의 3개팀, 본사 3개팀, 연구소 2개팀 등 전체 8개 스킬개발팀이 참가해 지난 1월부터 전개해 온 팀별 활동내용을 발표했으며 「초도품질 사전관리를 통한 고객 클레임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테마로 활동한 구미공장의 클라이막스팀이 스킬개발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LG정밀은 지난 1월 스킬개발 팀별 테마선정을 시작으로 2월 테마공유회, 3월 킥 오프(kick off)미팅을 거쳐 4월, 6월, 9월 등 세차례에 걸쳐 중간 발표회를 가진 후 이날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올해의 스킬개발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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