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예술의전당이 마련한 겨울축제가 인터넷상에서 펼쳐진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약 50명의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전을 실제 전시와 함께 인터넷(http://www.chollian.dacom.co.kr)을 통해서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상공간과 현실공간의 예술적 융화를 꾀하는 이 가상전시회에는 누드, 자아, 생명 등을 주제로 한 1백50여점의 대표작들이 전시된다.
또 전시기간중에는 미술에 관한 각종 자료를 찾아보는 「미술정보 사냥대회」를 개최, 입상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예술의전당은 미술관 로비에서 국내 인터넷 관련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디지털 아트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시회를 함께 개최한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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