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중소기업 SW도서관이 오는 12월 8일 개관된다.
중진공은 중소기업들이 자사 실정에 맞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채택,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W 개발업체에 대해서는 자사의 제품을 전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진공 본부 8층에 중소기업 SW도서관을 마련키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40여평에 5백여종의 SW를 비치, 이용자들이 직접 SW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꾸며질 이 도서관에는 SW 전문가가 상주, SW 이용 및 채택에 대한 상담과 중소기업 정보화에 대한 지원사업도 실시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 실정에 적합한 우수 SW를 선정, 추천하고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마켓팅 지원사업과 정보화 교육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중소제조업체와 SW개발업체의 연결도 주선하게 된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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