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정보처리기능을 강화한 대리점 전산프로그램인 「신 자이언트시스템(LGAMIS)」 3천여개를 내년까지 전국의 가전, C&C대리점에 설치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조만간 서울 동작구의 허니문대리점 등 5개점에서 시범적으로 시스템을 설치, 제품신뢰도를 테스트하고 내년 초부터 서울 등 대도시 대리점을 중심으로 시스템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 자이언트시스템」은 기존 전산프로그램인 자이언트시스템의 수주, 재고, 고객관리 등 기본기능을 강화해 대리점 직원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했을 뿐 아니라 통신기능을 부가해 프로그램 종료 없이 전산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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