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AFP聯合】日 미쓰비시전기의 한 자회사가 내년 5월 일본의 원거리통신 시장에 진출, 원거리 전화서비스 가격을 25% 인하할 계획이라고 회사의 한 간부가 12일 밝혔다.
미쓰비시전기정보 네트워크社는 일본전신전화(NTT)로부터 공용회선을 내부임대 원거리회선과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원거리 전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이 간부는 말했다.
이 서비스는 주로 기업 또는 단체 가입자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며 NTT 또는 다른 회사들이 제공해온 기존의 서비스보다 최소한 25% 싼 가격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로써 지난달 정부가 임대회선과 공용회선을 연결시키는 전화서비스방식에 대한 금지를 해제한 이후 처음으로 그같은 방식에 의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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