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가 차기사장을 선임하지 않은 상태로 한달 이상 운영되자 그 후임자가 누가될 지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점차 증폭.
정보통신업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약 5백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되는데 불과하지만 국내 컴퓨터업체에 미치는 영향력 면에서는 국내 굴지의 기업에 맞먹는 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후임사장을 물색하는 데 그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나름대로 분석.
마이크로소프트측에서도 『비중있는 인사를 영입하려 하고 있지만 워낙 세인의 관심을 많이 끄는 자리라 선뜻 적임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재 회사에서는 외부 인사를 영입하기 위해 헤드헌팅 등을 통해 몇몇 인사와 이미 접촉을 했으나 대부분 여러가지 이유로 고사하고 있어 사장님 모셔오기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언급.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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