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안기훈)은 13일 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교육훈련매체 경진대회에서 자사 수업사업장내 직업훈련원이 출품한 유압시뮬레이션이라는 교육장비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코닝의 유압시뮬레이션 교육장비는 외형을 작게 해 교육생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고 투명 아크릴로 제작돼 유압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높게 평가받아 대상을 받게 됐다.
삼성코닝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은상을 차지했으며 지난 9월 초 성남기능대학에서 실시한 구역대회와 9월 20일 지역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전국 교육훈련 매체경진대회는 교육훈련 매체발전과 제조업체의 경쟁력 및 기능향상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상공회의소 산하 직업훈력과 기능대학, 그리고 기업체 사내 직업훈련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데 올해에는 총 2백49개팀이 참가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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