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이 휴대전화 가입시 징수하는 신규가입료를 없앤다고 「日本經濟新聞」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우정성의 인가를 얻어 빠르면 내달부터 가입료를 받지않는다. 이에따라 앞으로 이회사의 휴대전화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가입료를 제외한 수수료 3천엔만 부담하게돼 가입자의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일본 국내 전화사업자가 가입료를 철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금후 다른 경쟁업체들도 같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NTT도코모는 아날로그방식과 8백MHz 디지털방식에 6천엔, 1.5GHz 디지털방식에는 4천5백엔의 가입료를 받고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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