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표 이기화)이 돌비 프로로직시스템을 채용한 2단 분리형 고급 미니 컴포넌트(모델명 쾨헬 370)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돌비 프로로직 서라운드 시스템을 채용해 극장에서와 같이 생생한 음향효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이 제품은 저음보강용 회로를 내장했으며 메인 스피커 1조, 저음출력용 중앙 스피커, 후면 스피커 1조 등 5개의 스피커가 연결돼 있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쾨헬 300 시리즈 제품보다 디자인을 강화했다. 이 제품의 메인 스피커 앞부분에는 저음 출력용 우퍼스피커를 돌출 처리했으며 스피커 케이스를 나무무늬 색상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이 제품의 CDP는 3개의 CD를 한꺼번에 넣을 수 있으며 VCR, TV 등 외부 영상기 기와 연결할 수 있도록 영상처리용 입출력 단자가 채용돼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절전기능, CD의 노래를 자동편집해 녹음할 수 있는 기능, 예약녹음 및 자동재생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95만7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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