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전문상가인 원이전산이 네트워크구축 대행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92년부터 케이블 전문업체로 성장해온 원이전산은 그동안 쌓아온 케이블링 기술을 바탕으로 다음달부터 사무실이나 일반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거리통신망(LAN) 등 네트워크구축을 대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원이전산은 이를 위해 지난 8월 우선 쓰리콤 등 전문 네트워크업체들과 제품공급계약을 맺고 LAN카드 등 네트워크장비의 도입, 판매에 나서는 한편, 지난달부터 자체 직원에게 네트워크교육을 실시하는 등 꾸준하게 사업준비를 다져왔는데 이를 바탕으로 주요 네트워크장비 수요처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신영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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